단청의 녹색은 왜 이렇게 깊을까
처마 아래를 올려다보면 가장 넓게 칠해진 색은 녹색입니다. 뜨내기 색이 아닌 바탕색으로서의 녹색 이야기.

처마 아래를 올려다보면 가장 넓게 칠해진 색은 의외로 녹색입니다. 단청에서는 이 바탕을 뇌록(磊綠)이라 부르고, 그 위에 다른 색을 얹어 무늬를 만듭니다.
바탕이 되는 색
바탕이 어두우면 위에 올린 주색과 황색이 더 밝게 보입니다. 멀리서 보는 건축의 색이라, 가까이에서 보는 옷이나 그릇의 색보다 대비를 크게 썼습니다.
사전에서 찾아보기
이 글에 나온 색은 컬러 사전의 녹색, 청록색, 주색 항목에서 코드 값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. (예시 글입니다)


